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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플러스] 트럼프, 주한미군 거론...파견 압박 노골화 / YTN

2026-03-17 7 Dailymotion

■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문성묵 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이번에는 중동 상황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두 분과 함께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선박 호위 작전에동맹국의 동참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각국의 '안보 우산'을 빌미 삼고 있는데관련 발언부터 먼저 들어보겠습니다. <br /> <br /> <br />각국, 몇 개 나라를 콕 집어서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규모를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파병 결단을 촉구하고 압박하는 모양새라고 봐야 할까요? <br /> <br />[성일광] <br />그렇죠. 주둔하고 있는 미군 숫자까지 콕콕 집어서 얘기했는데 한 번도 제대로 얘기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3개국이 똑같습니다, 4만 5000명으로. 통일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건 잘 이유를 모르겠어요. 고의로 숫자를 많이 얘기해서 한국의 양보를 받아내기 위해서 그러는 건지. 아니면 주변에 있는 참모들이 이 부분에 대해서 전혀 얘기를 못하고 있는 건지. 계속해서 똑같은 실수를 범하고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어쨌든 주한미군이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한국을 많이 도와주고 있지 않느냐,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힘들 때 한국이 좀 도와줘야 된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서 주한미군 규모를 얘기한 것 같습니다. <br /> <br /> <br />우리 센터장님은 어떻게 보십니까? 숫자를 왜 부풀렸다고 보세요? 그러니까 우리나라 주한미군 병력을 4만 5000명이다, 이렇게 했는데 실제로는 3만 명이 안 되는 수준이잖아요. <br /> <br />[문성묵] <br />2만 8500명이죠, 정확하게 말하죠. 그런데 독일하고 일본 숫자는 거의 비슷해요. 숫자에 근사하게 얘기를 한 것이고 한국만 숫자가 독특하게 차이가 났는데 이게 말씀하신 대로 어제오늘의 일은 아닙니다. 여러 번 그랬어요. 사실 그걸 우리가 나서서 그거 아니다라고 수정하지 않았을 것 같아요.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일단 숫자가 많아야 그만큼 많이 기여하는 것이 되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일부러 많이 얘기할 수도 있고 아니면 트럼프 대통령의 머릿속에 워낙 세계의 일들이 다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31718325180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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